#안면 비대칭 교정비용 #안면 비대칭 교정방법
안면 비대칭 교정방법
안면 비대칭 교정비용
'교정으로 얼굴 비대칭을 고친다고?
거짓말~ 그런 게 어디 있어!
다른 병원에서는 수술해야 된다고 그랬는데..
사기 아니야?'
'턱이 움직인다고?
부작용 생겨서 오히려 건강만 나빠지는 거 아니야?'
'큰 비용과 시간 들여 치료했는데 효과 없으면?'
'3년이나 걸려서 치료했는데 다시 재발하면?'
여러분의 걱정을 압니다.
저는 15년간 안면비대칭을 3,500건 고쳐본 경험이 있는 치과의사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비수술로 장치만을 사용해 안면비대칭을 고치는 간단한 방법을 알려드릴 생각입니다.
병원에서 환자를 만나다 보면 대부분 비슷한 의문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로 가능할까?' '부작용만 생기는 것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드는 것이 당연합니다. 저라도 처음 시작하는 일에는 의심부터 하게 되니까요.
적을 알아야 싸움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우선 턱이 틀어지는 이유와 해결 방법을 설명해 보겠습니다.
얼굴이 틀어지는 원인
살면서 얼굴이 점점 비대칭이 되는 이유는 2가지입니다. (아주 쉽게 말하자면요.)
- 치아의 물림 이상 ---→ 후천적 추가 비대칭 발생
- 선천적 턱뼈 길이 차이 ---→ 후천적 추가 비대칭 발생
저를 찾아오는 비대칭의 경우를 보면 대부분 1,2번이 합쳐져 있습니다.
치아교합이 안 좋음 + 좌우 턱뼈 길이까지 조금 다름
이 경우 아래턱이 음식 먹기 편한 방향으로 이동하며 얼굴대칭이 깨지게 됩니다.
얼굴이 틀어진 걸 비수술로 고칠 수 있나요?
얼굴비대칭 교정방법
아래턱은 움직일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의지만 있다면 좌, 우, 앞, 뒤 이동이 가능합니다.
이 원리만 잘 이용한다면 틀어진 얼굴을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다른 병원에서는 수술 아니면 안 된다고 했어요
억지로 교정해서 부작용만 생기는 거 아닌가요?"
이런 의문이 드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턱이 틀어지는 원인을 해결한 후, 턱을 제자리로 가지고 온다면 오히려 턱관절은 건강해집니다.
얼굴 비대칭 교정 방법
턱교정은 턱뼈의 길이를 바꾸는 것이 아닙니다. 돌아간 턱을 제자리로 위치시키는 진료입니다. 후천적으로 틀어진 턱을 다시 정상 위치로 가져오는 것만으로도 얼굴 비대칭이 개선됩니다. 단지 당신의 의지로 입안에 장치만 착용하면 됩니다.
치료는 심미적인 부분도 중요하나
'부작용이 적은 방법인가?'
'장기적으로 건강한 치료방법인가?'
따져봐야 합니다.
틀어진 턱을 제 위치로 보내주면 건강과 외모가 좋아집니다.
어떠한 치료도 100%는 없습니다. 어떤 병원에서 100% 고쳐준다고 한다면 바로 도망쳐야 합니다.
후천적으로 틀어진 안면비대칭은 수술 없는 방법으로 70% 이상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안면 비대칭 교정 비용, 비싼 비용 들이고 재발하면 어쩌죠?
턱을 정상 위치로 보낸 후에 치아 교합을 맞추는 교정 치료를 합니다. 교합을 맞추는 교정 치료가 끝나면 유지장치로 마무리됩니다. 가는 철사가 치아 뒤에 붙어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 간단한 장치로 치아가 다시 이동하는 재발을 방지하게 됩니다.
턱을 개선하는 비용은 평균 500만 원대로, 치아 개선은 300만 원 대로 예상 됩니다.
현금 분남, 카드 무이자 이용 모두 가능하답니다.
장치 하나로 고칠 수 있다니 참 간단하죠? 위험한 수술도 필요 없습니다.
90% 치아도 뽑지 않습니다. 교정 중 6개월에 한 번 무상 충치 검진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모든 분들이 가능한 것은 아니기에 비수술로 치료가 가능한지 인지 검사가 필요합니다. 어금니가 물리고 틀리고 있다면 고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글과 같이 비슷한 사례라면 치료 가능성이 더 높아집니다.
무조권 저에게 치료를 받으러 오라는 글은 아닙니다.
이 글을 통해 여러분들이 교정 방법에 대한 핵심 포인트를 얻어 가시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궁굼하신점이 있으시다면
https://talk.naver.com/ct/wchg8o?frm=pblog#nafullscreen
개개인에 따라서 부작용 발생이 가능함.
보정 조작 없이 환자의 동의를 구한 후 동일인의 전후 사진임을 확인함.
의료/병원 광고 의료법 제56조 1항 준수 병원 의료진이 작성함.